윤덕환 구술인터뷰_2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윤덕환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김순옥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정지선 • 면담일자 : 2022년 9월 21일 • 면담장소 : 명진공예사 • 구술내용 요약 : 어린시절, 부모님은 장사를 하셨고 형편이 어려웠음. 85년도부터 5년간 보르네오 가구회사에서 손잡이 납품함. 90년도에 송림동에 와서 2~3년 동안 신흥동, 가좌동으로 옮겼다가 다시 송림동으로 옴. 목상자, 뜀틀, 배변봉투함, 볼링장 부품, 카페 인테리어 등 다양한 일을 함. 나중에 느티나무로 편하게 쉴 수 있는 의자를 만들고 싶음.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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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