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섭 구술인터뷰_2차
• 주 제 :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 목 적 :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 구 술 자 : 이복섭 • 면 담 자 : 시민기록단 표기자 • 면담지원 : 시민기록단 허은영 • 면담일자 : 2022년 9월 8일 • 면담장소 : 보령목공 사업장 내 • 구술내용 요약 : 3남 2녀 중 둘째로, 보령 시골에서 살았음. 무늬목 제작 과정을 설명. 현재는 무늬목의 거의 없음. 문짝 자재가 플라스틱, 필름으로 바뀌었다가 다시 원목으로 돌아옴. 문짝은 아무리 수요가 줄어도 없어지지 않음. 그래서 이 분야를 오랫동안 하고 있음. 건강이 허락하는 한까지 오래 이 일을 하길 바람. • 관리 파일(비공개) 1. 활동기획안 2. 구술활용동의서 3. 개인정보동의서 4. 음성파일 5. 녹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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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