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 탐색
학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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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을 기다리면서 옛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TV 안테나도 부서진 채 옥상에 방치 되어 있고
화장실 환풍기도 있었으며 공중 화장실도 있었습니다.
낡아져 색이 바랜 기와집 좁은 골믁길을
사이에 두고 다닥다닥 붙은 이웃이 정겨워 보이네요.

  • 촬영장소: 학익동
  • 촬영일자: 2024년 8월 23일
  • 사진장수: 7장

#. 해당 사진은 2024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사라져 가는 것들>을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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