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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 여름의 학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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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익초 뒤편 수봉산 자락으로 연결되는 언덕으로 추정되는데 아이들끼리 집에서 사진기를 들고나와 찍었거나 어른이 찍은 것 같습니다. 사람 없는 동네 풍경 사진은 드물어서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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