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살아지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 3동 일부분이 재개발 지역이 됨에 따라 삶의 터전을 떠나야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살아왔던 동네, 그러나 곧 사라질 동네에 대한 아쉬움을 담아 여러 차례의 답사를 통해 사진으로 기록하고, 커뮤니티 판화 작업으로 동네와 동네사람들의 이미지를 아카이빙 하였습니다.
- 작품명 : 동네, 살아지다
- 작품크기 : 240cm X 120cm
- 에디션 : 9(종이6/광목3)
- 제작년도 : 2019
- 제작기법 : Wood cut(목판화)
- 만든사람 : 김영신, 김현자, 남용란, 백목련, 유인숙, 윤진한, 전상미, 전수연, 한선화, 황미애
- 판화지도 : 윤종필, 윤언수
식별번호 | MichuholCA-03-0000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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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검색어 | 동네 살아지다,판화,재개발,주안동,주안3동,김영신 |
등록일자 | 2021.07.26 |
생산자 | 미추홀학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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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19.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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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미추홀학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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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사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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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학산생활문화센터 사업 생활문화 2021 학산시민문화마당 |
시기분류 | 2010년대 2019년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