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그림으로 새기는 우리동네Ⅱ ‘안녕, 신기촌 사람들’ 생활예술로서의 커뮤니티 판화, 주민들이 함께 만든 대형 판화작품 다른 구에 비해 재래시장의 수가 많은 미추홀구의 신기시장과 그 주변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미지화하여 판에 새기고 온몸으로 눌러 노동하듯 주민들이 직접 찍어낸 작품입니다. 진흥요업(중앙도자기) 입구에서 푸성귀를 팔며 시작된 신기시장, 이주민들이 와서 살았던 10평 쪽방촌 그리고 현재의 신기시장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작업기간 : 2018.11.09. ~ 2018.12.15. 작품크기 : 246cm × 121cm 제작기법 : Wood cut (목판화) 만든사람 : 백목련, 손은정, 윤진한, 이미숙, 이혜숙, 한선화 (주민공동창작) 지도강사 : 윤종필, 윤언수
식별번호 | MichuholCA-04-000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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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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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자 | 2021.11.03 |
생산자 | 미추홀학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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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18.00.0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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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시청각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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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미추홀 기록 2018 기록프로젝트 '신기촌' |
시기분류 | 2010년대 2018년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