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일시 | 2022.06.25 17: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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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자 | 최지은 |
변경형태 | 수정 |
변경항목 | 범위와내용 |
변경전 내용 | "승기천이 원도심 안에 실제로 흐르고 있었어"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구술인터뷰를 토대로 그린 삽화 “고령지방에 고령토만치는 아니어도 황토흙이 좋았기 때문에 도자기회사. 그리고 조그만 항아리 만드는 가마가 많았던 거야. 흙도 이기고 반죽하고 만드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려면 틀림없이 물이 있었을 거야. 그 물이 오늘날처럼 급수시설이 있으면 어디라도 했겠지만 그때는 그런 게 없었잖아. 천연적으로 깨끗한 물이 |
변경후 내용 |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김윤식의 구술인터뷰 중 비를 맞고 학교에서 걸어오는데 그 모습을 본 노인네의 소리의 창피함을 느꼈다는 내용을 토대로 그린 삽화 "고등학교 되니까 파란색 비닐우산이 있 |
변경일시 | 2022.06.25 17:3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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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자 | 최지은 |
변경형태 | 수정 |
변경항목 | 검색어 |
변경전 내용 | |
변경후 내용 | 김윤식,승기천,추억,드로잉,삽화 |
변경일시 | 2022.04.06 15: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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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자 | 최지은 |
변경형태 | 수정 |
변경항목 | 범위와내용 |
변경전 내용 | "승기천이 원도심 안에 실제로 흐르고 있었어"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구술인터뷰를 토대로 그린 삽화 “고령지방에 고령토만치는 아니어도 황토흙이 좋았기 때문에 도자기회사. 그리고 조그만 항아리 만드는 가마가 많았던 거야. 흙도 이기고 반죽하고 만드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려면 틀림없이 물이 있었을 거야. 그 물이 오늘날처럼 급수시설이 있으면 어디라도 했겠지만 그때는 그런 게 없었잖아. 천연적으로 깨끗한 물이 와야겠지. 개천물같이 불순 |
변경후 내용 | "승기천이 원도심 안에 실제로 흐르고 있었어"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구술인터뷰를 토대로 그린 삽화 “고령지방에 고령토만치는 아니어도 황토흙이 좋았기 때문에 도자기회사. 그리고 조그만 항아리 만드는 가마가 많았던 거야. 흙도 이기고 반죽하고 만드는거 아니겠어요? 그러려면 틀림없이 물이 있었을 거야. 그 물이 오늘날처럼 급수시설이 있으면 어디라도 했겠지만 그때는 그런 게 없었잖아. 천연적으로 깨끗한 물이 |
변경일시 | 2021.11.12 19: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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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자 | 양지원 |
변경형태 | 수정 |
변경항목 | 디지타이징여부 |
변경전 내용 | |
변경후 내용 | 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