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일시 | 2022.07.02 16:3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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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자 | 최지은 |
변경형태 | 수정 |
변경항목 | 범위와내용 |
변경전 내용 | "물은 계속 흘렀고 맑았어요"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구술인터뷰를 토대로 그린 삽화 “시민회관에서 신기사거리까지 길이 났었는데 저 초등학교 3학년 때 논 한가운데를 더 연장해서 지금의 신기사거리까지 길을 냈지요. 이쪽이 메인도로가 된 거지요. 옛날에는 아스팔트포장이 아니고 길이 쭈욱. 승기촌 좌우로가 논, 어린 나이에서 봤을 때 굉장히 넓은,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었지요.” * 이태승 ∥ 58세 |
변경후 내용 |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이태승의 구술인터뷰 중 승기천 옆으로 논이 있었고, 늪뻘같은 느낌이였다는 내용을 토대로 그린 삽화다. "옆으로 집들 지어져 있는 것이 논이었고, 그 자체로 인천에는 |
변경일시 | 2022.07.02 16:3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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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자 | 최지은 |
변경형태 | 수정 |
변경항목 | 검색어 |
변경전 내용 | |
변경후 내용 | 승기천,이태승,드로잉,삽화,추억,논 |
변경일시 | 2022.04.06 15:1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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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자 | 최지은 |
변경형태 | 수정 |
변경항목 | 범위와내용 |
변경전 내용 | "물은 계속 흘렀고 맑았어요"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구술인터뷰를 토대로 그린 삽화 “시민회관에서 신기사거리까지 길이 났었는데 저 초등학교 3학년 때 논 한가운데를 더 연장해서 지금의 신기사거리까지 길을 냈지요. 이쪽이 메인도로가 된 거지요. 옛날에는 아스팔트포장이 아니고 길이 쭈욱. 승기촌 좌우로가 논, 어린 나이에서 봤을 때 굉장히 넓은,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었지요.” * 이태승 ∥ 58세(2019년 기준), 1960년대부 |
변경후 내용 | "물은 계속 흘렀고 맑았어요" 승기천에 대한 기억을 소재로 진행한 구술인터뷰를 토대로 그린 삽화 “시민회관에서 신기사거리까지 길이 났었는데 저 초등학교 3학년 때 논 한가운데를 더 연장해서 지금의 신기사거리까지 길을 냈지요. 이쪽이 메인도로가 된 거지요. 옛날에는 아스팔트포장이 아니고 길이 쭈욱. 승기촌 좌우로가 논, 어린 나이에서 봤을 때 굉장히 넓은,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었지요.” * 이태승 ∥ 58세 |
변경일시 | 2021.11.12 19:2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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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자 | 양지원 |
변경형태 | 수정 |
변경항목 | 디지타이징여부 |
변경전 내용 | |
변경후 내용 | 변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