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학교를 못가고 화상 수업으로 해야하는 답답한 상황에 위로가 되는 존재인 애완견 하니를 그렸다. 한달 전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하늘에서 지켜준다는 생각에 아직도 위안이 된다는 내용이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그린 이한비의 '나의 수호천사 하나'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그림개수 : 2점
• 그림크기 : 8절지
식별번호 | MichuholCA-04-0000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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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검색어 | 학산백일장,백일장,코로나,그림일기 |
등록일자 | 2022.04.22 |
생산자 | 이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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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1.08.20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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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미추홀학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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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시청각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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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미추홀 기록 2021 기록공모_학산백일장 수집 |
시기분류 | 2020년대 2021년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