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를 가려고 여러 집을 찾아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 새로 집을 짓기로 했다. 집이 지어지는 동안 가족이 떨어져 지내 힘들었지만 크리스마스날 집이 완성되어 선물같은 기분을 글로 담았다. 그림은 집이 지어지는 모습을 바라보는 가족의 뒷모습을 그렸다.
이 그림은 제2회 학산백일장 '미추홀, 삶을 위로하다'에서 내게 위로가 되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그린 최선우의 '내게 특별하고 소중한 우리집' 그림일기이며, 초등부 부문 동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 생산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 그림개수 : 2점
• 그림크기 : 8절지
식별번호 | MichuholCA-04-000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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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검색어 | 학산백일장,백일장,코로나,그림일기 |
등록일자 | 2022.04.22 |
생산자 | 최선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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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1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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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미추홀학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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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시청각류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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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미추홀 기록 2021 기록공모_학산백일장 수집 |
시기분류 | 2020년대 2021년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