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 제 : 신기촌에 대한 기억
• 목 적 : 근현대 3~40년간에 걸쳐 진행된 미추홀 신기촌과
신기시장의 역사를 사람들을 통해 기록
• 구 술 자 : 김종린
• 면 담 자 : 박성희, 이의록, 조영숙, 유인숙
• 면담일자
: 1차 2018년 7월 31일(화)
: 2차 2018년 8월 14일(화)
• 면담장소 : 신기시장 상인회 사무실
• 구술시간 : 14분 49초, 8분 58초
• 구술내용 요약 : 신기촌 일대는 과거 화장터, 중국인 밭이 있었음. 진흥요업 후문 일대에서 시장이 시작됨. 동인천 일대 재개발로 인한 이주민이 신기촌으로 유입됨. 서부시장, 중앙시장, 남부시장이 합쳐져 신기문화관광시장이 됨. 공식적으로 신기시장이 탄생한 것은 75년도. 진흥요업은 지역에서 가장 큰 회사였음. 진흥요업 후문 앞으로 5번 버스 종점이 있었음. 시장이 형성될 때 들어와 37년째 살고 있음.
• 관리 파일(비공개)
1. 음성파일
식별번호 | MichuholCA-07-0000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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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비전자 |
검색어 | 신기촌,화장터,중국인밭,진흥요업,신기시장,중앙시장,서부시장,남부시장,상권,동인천,재개발,신기문화관광시장,진흥도자기,돌산,중앙도자기 |
등록일자 | 2022.08.11 |
구술자 | 김종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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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일자 | 2018.07.31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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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미추홀학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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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구술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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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미추홀 기록 2018 기록프로젝트 '신기촌' 인터뷰 |
시기분류 | 2010년대 2018년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