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동 우각로 일대는 일제시절 알렌별장이 자리잡았던 언덕이었기도 하며, 1956년 세워진 전도관 건물을 중심으로 '천부교' 건물, '예수중심교회' 건물까지 종교 건물로 쓰여졌다. 이후에는 건물이 비어있다가 한때 우각로 문화예술마을을 꿈꾸며 예술가들이 자리잡았던 시기도 있었다.
2022년 재개발이 진행되어 철거되었으며, 상징적인 건물의 마지막 장면을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이 우연히 촬영하였으며, 미추홀에 의미있는 영상임에 미추홀시민아카이브에 기증하였다.
• 용량 : 337mb
• 재생시간 : 1분 47초
• 촬영장소 : 우각로 일대 (숭의동)
• 촬영자 : 유동현
식별번호 | MichuholCA-04-0000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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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사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우각로,전도관,재개발,철거 |
등록일자 | 2022.12.15 |
생산자 | 미추홀시민아카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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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일자 | 2022.09.21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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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형태분류 | 시청각류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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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지역기관 |
시기분류 | 2020년대 2022년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