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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놀래 축제 준비_어수선 사전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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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학산마당극놀래 마당예술동아리 어수선 사전녹화 단체 사진이다.
-작품명 : 가출소동, 수다가 수(手)다
-장 르 : 연극
-소 개 : 사람들은 각각의 이유로 점점 말보다는 온라인이나 문자를 선호하고 대면보다는 비대면이 편하다. 이런 ‘무수다’ 시대가 도래하다 보니 소용 가치가 없다고 느껴진 입술들은 가출을 결심한다. 입술들과 인간들은 내기를 통해 이 일을 해결하기로 한다.
-강사 오지나
-출연 조현경, 이미화, 김행화, 김태은, 조은영, 조형란, 김명순, 김정진
• 촬영장소 : 학산소극장
• 촬영일시 : 2021년 11월 18일
• 사진크기 : 2047x1584
• 사진장수 :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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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식별번호 MichuholCA-03-00001686 원본여부 사본 전자여부 전자 검색어 미추홀학산문화원,시민창작예술,마당예술동아리,어수선,학산마당극놀래,동아리,연습,축제,공연,사전녹화,준비 등록일자 2022.12.23 -
생산정보
생산자 미추홀학산문화원 생산일자 2021 저작권 
국내외 구분 국내 -
소장정보
소장처 미추홀학산문화원 -
분류정보
형태분류 사진류 출처분류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학산마당극놀래 2021 학산마당극놀래 시기분류 2020년대 2021년 주제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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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예술동아리'어수선'마당예술동아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예술가와 함께 마을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마당극(촌극)으로 공동창작하고, 마을에서 공연하고 있습니다. '어수선'은 2017년 결성되어 도화2,3동 신동아 파밀리에 입주자 대표회와 연계하여 입주민 및 인근 거주 주민들과 함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에는 활동 범위를 학대하여 제물포 지하상가 시민창작공간으로 연습 및 활동 공간을 옮기고 신입 회원을 모집하여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방안을 모색하였습니다. 앞으로 심화 마당예술동아리 '어수선'만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시민 창작 콘텐츠의 심화와 주민들의 주체적인 활동 구조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회원들이 함께 지은 동아리명인 '어수선'은 (어)질고, (수)려하고, (선)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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