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집 한쪽 담을 허물고 아버지가 직접 지은 가게터에 슈퍼를 하셨다. 엄마의 음식 솜씨에 뒷산 발파작업을 하시는 분들이 밥을 해달라는 간청에 점심시간에는 한밭집으로 변하는 가게였다. 가까이 살던 작은오빠 시형 엄마가 커피를 핑계로 매일 오셔서 도와주시곤했다. 사촌동생이 빼꼼 보인다.
• 촬영장소 : 학익동 집 한켠에 마련한 가게
• 촬영일자 : 1977년
• 크기 : 1685X2221
• 장수 : 1장
#. 해당 사진은 2023 특성화사업 기록물 수집 공모전 '미추홀, 나의 집'을 통해 수집된 사진입니다.
식별번호 | MichuholCA-03-00002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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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여부 | 원본 |
전자여부 | 전자 |
검색어 | 미추홀나의집,공모전,집,학익동 |
등록일자 | 2023.08.10 |
촬영자 | 한재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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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1977 | 저작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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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구분 | 국내 |
소장처 | 미추홀학산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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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류 | 사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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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분류 | 미추홀학산문화원 사업 미추홀 기록 2023 기록공모_집 수집 |
시기분류 | 1970년대 |
주제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