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17. 서울

'北岳無心五千年漢水有情七百里 북악무심오천년한수유정칠백리 서울 600년 기념 서예 큰 잔치'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서'는 산같이, '울'은 강물같이 썼습니다. 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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