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다음스토리펀딩] 4화. 서울시 교육감 조희연이 말하는 신영복

신영복 선생님 2주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출간 30년을 맞이하여 선생의 서화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선생님과 뜻 깊은 만남과 시간을 나누었던 분들을 사단법인 더불어숲(이사장 김창남)에서 찾아갑니다. 

 

옆 교수연구실에서 미소지으며 우리를 맞이해 주실 것 같은, 그때의 선생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것 같은 이곳에서 오랜 시간을 후배이자, 벗으로 함께 지낸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을 만났다. 

상세정보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