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다음스토리펀딩] 6화. "자기의 글씨를 써야 된다"

신영복 선생님 2주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출간 30년을 맞이하여 선생의 서화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선생님과 뜻 깊은 만남과 시간을 나누었던 분들을 사단법인 더불어숲(이사장 김창남)에서 찾아갑니다. 

 

서여회(書如會)
'서여기인(書如其人) - 
글은 그 사람과 같다’는 의미에서 신영복 선생님께서 이름을 지어주시고, 오랜 세월의 인연을 맺어 온 더불어숲 서여회(書如會). 서여회는 선생님께서 떠나신 후에도 매주 함께 글을 쓰고, 새로운 회원을 맞이 하며 선생님께 배운 것을 실천하며 나누고 있다. 

상세정보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