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물] 전태일50 기념동판(2020)

2020년 (사)더불어숲의 소모임 '마중물'에서 전태일재단이 주최한 [전태일50주기 기념동판] 사업에 참여했습니다. 
조혜연 마중물반장님이 주축으로 마중물식구들이 모여 기념동판의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신청회비도 십시일반 모아서 오은주님이 제안한 문구인 '정직한 구슬땀 인간다운 삶으로 횃불되어 밝히리'로 최훈 두메샘이 글씨를 썼습니다. 
기념동판은 전태일노동문화거리(전태일다리~전태일기념관을 잇는 청계천일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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