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서점 '그날이오면' 후원회, 신영복 교수 강연회 개최

서점 '그날이오면' 후원회, 신영복 교수 강연회 개최 서울 신림동 인문사회과학서점 '그날이오면' 후원회(회장 장경욱 변호사)는 12월 1일 오후 7시 서울대 '법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나의 삶, 우리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강연에 앞서 오후 6시30분부터는 '그날이오면'의 역사와 현재를 담은 영상물도 상영할 예정이다. '그날이오면'은 지난 1988년 서울대 앞 '녹두거리'에 자리잡은 이래 현재까지 인문사회과학서점으로서 명맥을 지켜오고 있다. <세계일보 - 유명준기자 neocross@segye.com>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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