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술자 소개
구술자
안희식(1946년생)
면담자
시민기록단 정은주
면담지원
시민기록단 이혜숙
구술 개요
주제
미추홀 숭의목공예마을 장인들
목적
지역의 특색이 살아있는 숭의목공예마을에서 목공예의 일을 오랫동안 해 온 장인들의 구술로, 목공예의 변화상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자 함.
구술일자
1차) 2022년 8월 3일
2차) 2022년 10월 21일
2차) 2022년 10월 21일
면담장소
신정목공예
구술내용 요약
1차) 2022년 8월 3일
고향은 경북 안동. 현재 자택은 검암, 인천에 거주한지 50년. 16살에 인천에 올라옴, 일곱 가지 직업을 거쳐 목공일을 하시게 됨. 옛날에 동생이 오줌통, 술통 만드는 일을 했는데, 전역하고 같이 하게 되었음. 동생하고 같이 한 가게 이름은 ‘형제공예사’.
2차) 2022년 10월 21일
다리뿐만 아니라 기둥을 로구로라고 함. 지금 로구로 작업을 하고 있음. 동생과 같이 일하다가 지금은 따로 일함. 힘이 닿는 데까지 일을 할 것임.
구술 진행 과정
활동기획안 작성 → 사전면담 → 인터뷰(2회) 및 사진수집 → 온라인 아카이브용, 도서용 원고 작성 → 원고 검수확인 → 도서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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